설립 112년차
1911년 11월 11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3년 평균)
Blue Light
Red Light
A0
[경제/국제] 펜트업 효과
억눌렸던 수요가 급속도로 살아나는 현상
[정보통신/과학/스포츠] 집단면역
집단 내 구성원 상당수가 전염병에 대한 면역을 갖게 되면 그 집단 전체가 면역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
[정보통신/과학/스포츠] 2차 전지
전류와 물질 사이의 산화환원과정이 여러 번 반복가능한 물질을 사용하여 만든 전지
최근 면접
질문
10년 후 회사에서의 자신의 모습은 어떨껏 같으세요?
지원 분야, 직무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계신가요?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본인이 체험한 글로벌 경험 중에서 대표적인 몇 가지만 예를 들어 보세요
회사란 어떤 곳이며 본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면접꿀TIPS
사람은 누구나 긴장하면 나오는 특유의 버릇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를 떤다던가 고개를 까딱거리던가 하는 습관들이 있는데 이런 사소한 습관이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큽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습관이지만 유형에 따라 면접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습관을 찾아내어 고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나만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물론 면접장에서 내가 돋보여야 하는 것은 있지만, 너무 잘난 체 하는 사람보다는 겸손한 자세로 임하고, 면접관들의 말을 경청하고 이야기 나누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창의 면접에서는 논리적인 사고력이 어느 정도 있는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등을 평가한다. 다시 말해,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고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하면 되는 것이다. 논리적인 사고력이란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근거들로 뒷받침해 주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러분의 생각을 근거들을 통해 하나의 주장으로 만들어 내는 연습을 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회사에서 실제 고민하고 있을 것 같은 주제들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 근거들을 미리 학습해 놓으면 창의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답변을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분들이 보너스 점수를 받기 위해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어려운 일을 당신에게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나왔다고 합시다. 뜬금없어 보이지만, 어떻게 대답하는지를 보면 답변자의 사고의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그런 예시 문항류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밤을 새서라도 하겠습니다" 등등 말이죠. 단편적인 대답입니다. "중요성와 시급성을 고려해 어려운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라면 모르는 것을 바로 인정하고 사수의 도움을 구해 해결하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하되 시급하지 않은 일이라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고민한 이후 사수의 도움을 받아 수정하는 방향으로 해보겠습니다." 이렇듯 약간의 조건만 추가해도 훨씬 깊이 있는 답변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