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9년차
1994년 11월 18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3년 평균)
Blue Light
Red Light
A0
[경제/국제] 소수점거래
주식 1주를 쪼개어서 소수점 단위로 거래하는 것
[경제/국제] 오프쇼어링
기업업무의 일부를 해외 기업에 맡겨 처리하는 것
[정치/사회/문화] 팝콘 브레인
첨단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나머지 뇌가 현실에 무감각 또는 무기력해지는 현상
최근 면접
질문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인가요? (또한 극복한 방법에 대해서)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요?
팀워크를 키우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나요?
전공 학점 보다 비전공 학점수가 높은 이유가 있다면?
면접꿀TIPS
토론 면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협업 능력입니다. 즉, 다른 사람과의 업무적 의사소통을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구요. 면접 중 누가 여러분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비판한다면 순간 당황하고 욱하는 심정이 들겠지만 꾹 참고 최대한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비판에 성공한 사람에게 가점을 주는 것이 아니라 비판을 못 참고 욱하는 사람에게 감점을 주는 시스템이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만약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이 든다면 천천히 심호흡이라도 하면서 감정을 가라앉히고 이성으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기업은 모집 분야에 적합한 인재를 찾고자 합니다. 지원 분야의 직무 역량에 초점을 맞춰서 자신만의 핵심 강점을 준비해 주세요+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신입사원이 기존 구성원들과 조화를 이루어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타인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했던 경험을 언급해 주세요. 이를 통해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지원자임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주세요.+
긴장하는 건 나뿐만 아니라 면접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하나를 잘못 뽑으면 정말 오랫동안 큰 고통에 시달리고, 또 회사 입장에서도 큰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것입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질문들을 답변하는 것을 준비한다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