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3년차
1980년 12월 01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3년 평균)
Blue Light
Red Light
BB-
[정보통신/과학/스포츠] 부스터 샷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
[정치/사회/문화] 팬더스트리
팬덤을 기반으로 한 산업
[정보통신/과학/스포츠] 메타버스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함
최근 면접
질문
10년 후 회사에서의 자신의 모습은 어떨껏 같으세요?
혹시 지방 근무가 가능하신가요?
본인이 체험한 글로벌 경험 중에서 대표적인 몇 가지만 예를 들어 보세요
생각의 차이로 다른 사람과 갈등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우리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면접꿀TIPS
합격하게 된다면 매일 출근길 출근해야하는 길이니 아침 9시나 출근쯤 맞춰 면접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출근시 이렇구나가 체감이 됩니다. 그리고 회사가 너무 멀면 아무래도 더 곱절은 힘드니 본인의 기준을 갖는게 좋습니다. 도어투도어 1시간, 도어투도어 1시간 30분 처럼 (집문 연 순간~회사 문 연순간 걸리는 시간)+
면접을 보다보면 답변은 외워서 잘하지만, 면접관의 눈을 못보는 지원자가 있습니다. 아이컨택 조차 안되는 지원자가 있다면 면접관의 마음은 이미 떠나게 됩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입술이 마를 정도로 긴장되기 때문에 면접관의 눈을 잘 못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컨택 또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면접관들도 4,50대 사람이고, 집에 가면 아버지, 어머니일 뿐입니다. 옆집 아저씨, 아주머니와 대화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컨택을 하며 미소 띈 얼굴로 답변한다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겁니다.+
면접관에게 여러분의 존재를 각인시키려면 자기소개는 필수입니다. 경쟁자들과는 차별화되고 면접관들 기억에도 오래 남는 자기소개 멘트를 만들 어 보세요. 가장 먼저 퍼스널 브랜드를 소개하고 간단하게 포트폴리오(경험과 스펙)을 설명한 후에 앞서 '배우려는 자세와 태도'를 강조하세요. 즉, 자신을 가장 잘 알릴 수 있으면서 인성 면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평가 항목을 전면에 내세워 어필하는 것입니다.+
긴장하는 건 나뿐만 아니라 면접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하나를 잘못 뽑으면 정말 오랫동안 큰 고통에 시달리고, 또 회사 입장에서도 큰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것입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질문들을 답변하는 것을 준비한다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답변을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분들이 보너스 점수를 받기 위해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어려운 일을 당신에게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나왔다고 합시다. 뜬금없어 보이지만, 어떻게 대답하는지를 보면 답변자의 사고의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그런 예시 문항류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밤을 새서라도 하겠습니다" 등등 말이죠. 단편적인 대답입니다. "중요성와 시급성을 고려해 어려운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라면 모르는 것을 바로 인정하고 사수의 도움을 구해 해결하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하되 시급하지 않은 일이라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고민한 이후 사수의 도움을 받아 수정하는 방향으로 해보겠습니다." 이렇듯 약간의 조건만 추가해도 훨씬 깊이 있는 답변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