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3년차
1980년 12월 01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3년 평균)
Blue Light
Red Light
BB-
[정치/사회/문화] 플리바게닝
피고가 유죄를 인정하거나 다른 사람에 대해 증언을 하는 대가로 검찰 측이 형을 낮추거나 가벼운 죄목으로 다루기로 거래하는 것
[정치/사회/문화] 마타도어
출처를 위장하거나 밝히지 않는 선전
[경제/국제] ELS(주식연계증권)
특정 주권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의 수치에 연계한 증권
최근 면접
질문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입사를 위해 특별히 노력했던 점이 있다면?
전공 학점 보다 비전공 학점수가 높은 이유가 있다면?
어떤 일을 창의적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졸업 년도가 늦은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휴학 등의 이유)
면접꿀TIPS
협업 능력을 평가하는 면접이라고 지나치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기회나 아이디어를 양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단 한 번 밖에 없는 소중한 면접에서 여러분에게 돌아온 좋은 기회나 여러분이 노력해서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넘기는 것은 이 소중한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기회를 날리는 것이다. 심하게 말해 그 면접장에 있는 사람들과 다시 만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다시 볼 일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배려한다고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리지 말자!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은 선에서 이기적으로 여러분을 어필해 꼭 좋은 결과를 얻어 내세요.+
긴장하는 건 나뿐만 아니라 면접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하나를 잘못 뽑으면 정말 오랫동안 큰 고통에 시달리고, 또 회사 입장에서도 큰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것입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질문들을 답변하는 것을 준비한다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는 간결하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말하세요 장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저는 이런걸 좋아하고 이런걸 열심히해서 이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이렇게 끝내세요, 면접관은 너가 뭘 기획하고 뭘 기획해주기를 바라지않고 사실 관심도 없어요.장점을 물어보는 이유는 그냥 너가 궁금하고 이 친구가 얼마나 말을 알아듣고 이야기하는지 혹은 면접을 잘 준비했는지를 보는거지 뭐든지 회사와 엮으려고 하면 굉장히 인위적으로 느껴집니다.+
합격하게 된다면 매일 출근길 출근해야하는 길이니 아침 9시나 출근쯤 맞춰 면접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출근시 이렇구나가 체감이 됩니다. 그리고 회사가 너무 멀면 아무래도 더 곱절은 힘드니 본인의 기준을 갖는게 좋습니다. 도어투도어 1시간, 도어투도어 1시간 30분 처럼 (집문 연 순간~회사 문 연순간 걸리는 시간)+
창의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해 지원자의 발표 내용 중 주장, 혹은 근거를 공격하면서 논리를 흔든다. 이는 지원자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질문을 받으면 본인의 생각을 근거와 함께 최대한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된다. 그런데 많은 취준생들이 조금이라도 본인의 주장을 흔드는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답변으로 둘러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감점을 받을 여지가 크다. 반드시 논리적인 답변으로 대응해야 한다. 만약 답변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전 이렇게 생각했는데 말씀하신 방향으로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건 입사하고 나서 열심히 배우고 고민해 보겠습니다"와 같이 조금은 능글맞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면 감점을 피할 수 있다. 절대 감정적으로 반박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