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34년차
1989년 04월 11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3년 평균)
Blue Light
Red Light
A0
[정보통신/과학/스포츠]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
[정치/사회/문화] 로빈후드 효과
소득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부를 재분배할 경우 오히려 사회 전체의 부가 축소되는 현상
[정치/사회/문화] 린치핀
외교적으로 ‘공동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데 꼭 필요한 동반자’라는 의미
최근 면접
질문
회사에 입사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우리 회사의 인재상에 대해서 알고 있으신가요?
지원자를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몇 가지만 말해보세요
전공 학점 보다 비전공 학점수가 높은 이유가 있다면?
면접꿀TIPS
여러분들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원자들 모두에게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인정하고, 보완하고자 했던 노력을 말한다면 오히려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겁니다.+
창의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해 지원자의 발표 내용 중 주장, 혹은 근거를 공격하면서 논리를 흔든다. 이는 지원자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질문을 받으면 본인의 생각을 근거와 함께 최대한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된다. 그런데 많은 취준생들이 조금이라도 본인의 주장을 흔드는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답변으로 둘러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감점을 받을 여지가 크다. 반드시 논리적인 답변으로 대응해야 한다. 만약 답변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전 이렇게 생각했는데 말씀하신 방향으로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건 입사하고 나서 열심히 배우고 고민해 보겠습니다"와 같이 조금은 능글맞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면 감점을 피할 수 있다. 절대 감정적으로 반박해서는 안 된다!+
외운 것을 그대로 발표하는 것 보다는 면접관의 질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면접관이 요구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을 피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면접이 진행될때에는 면접관의 눈을 피하지 않고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일이든 시켜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와 같은 답변은 무색무취의 자기 취향과 주관이 없는 지원자로 보이기 쉽습니다. "자랑"으로 표현될 행동은 조심하며, 배우고자 하는 태도와 협동적인 성향을 어필한다면 면접관의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는 간결하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말하세요 장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저는 이런걸 좋아하고 이런걸 열심히해서 이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이렇게 끝내세요, 면접관은 너가 뭘 기획하고 뭘 기획해주기를 바라지않고 사실 관심도 없어요.장점을 물어보는 이유는 그냥 너가 궁금하고 이 친구가 얼마나 말을 알아듣고 이야기하는지 혹은 면접을 잘 준비했는지를 보는거지 뭐든지 회사와 엮으려고 하면 굉장히 인위적으로 느껴집니다.+
어느 기업에서나 공통적으로 질문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면접 빈출 항목은 충분히 대비해 가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