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8년차
2007년 12월 31일
5명 재직
직원 수
(2018.12 기준)
중견기업
기업형태
11,901,562억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NR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을 나타내 주는 비율로서 영업성과에 미치는 종합적인 효과를 보여줍니다.
[operating income to sales / 賣出額營業利益率]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의 비율을 말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파악할 때 자산이나 매출규모가 큰 기업은 당연히 중소기업보다 많은 이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재무분석을 할때 수익성비율인 매출액영업이익율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비교할때 도움이 된다.매출액영업이익율이 높을 수록 좋지만 업종,
업태별로 기준이 있을 수 있어 경쟁하고 있는 기업이나 유사한 업종의 실적과 비교하는것이 좋다.
NAMU.WIKI 발췌
2018년 기준
9.80%업종 평균대비
높음ratio of net profit to net sales / 賣出額純利益率
매출액에 대한 순이익의 비율을 말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파악할 때 자산이나 매출규모가 큰 기업은 당연히 중소기업보다 많은 이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재무분석을 할때 수익성비율인 매출액순이익율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비교할때 도움이 된다.
매출액 대비 이익지표로서 마진의 개념이며, 업종과 업태에 따라 수익성이 많이 차이가 나고 기업 규모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매출액순이익율과 같은 수치는 통계청이나 산은경제연구소에서 업종과 업태 별로 확인이 가능하다.
NAMU.WIKI 발췌
2018년 기준
10.04%업종 평균대비
높음기업의 한 해 경영 규모 및 기업활동의 성과가 전년도에 비하여 얼마만큼 증가하였는가를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 Net Sales Growth Rate , 賣出額增加率 ]
기업의 성장성 지표 중 하나로 기준연도 대비 비교연도 매출액이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보여주며 산식은 다음과 같다.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2018년 기준
17.71%업종 평균대비
높음[ Total Asset Growth Rate , 總資産增加率 ]
전기 대비 총자산의 증가율을 보여주는 지표다. 여기서 총자산이란 자본과 부채의 합을 의미하며, 이는 한 기업의 규모를 나타내기 때문에 기업의 성장성 지표 중 하나로 분류된다.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2018년 기준
75.60%업종 평균대비
높음[ Operating Profit Growth Rate , 營業利益增加率 ]
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한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를 말한다. 영업이익이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및 판매관리비를 차감한 것으로, 기업이 상품을 판매하여 벌어들인 총금액에서 상품을 생산하는 데 들어간 비용을 빼고 남은 이익을 의미한다.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2018년 기준
2791.53%업종 평균대비
높음기업의 재무유동성과 안전성을 나타내는 정태비율을 의미합니다.
[ debt ratio , 負債比率 ]
부채, 즉 타인자본의 의존도를 표시하며, 경영분석에서 기업의 건전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쓰인다. 기업의 부채액은 적어도 자기자본액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므로 부채비율은 1 또는 100% 이하가 이상적이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재무구조가 불건전하므로 지불능력이 문제가 된다. 이 비율의 역수(逆數)는 자본부채비율(자기자본/부채총액)이 된다.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2018년 기준
62.60%업종 평균대비
높음[ quick ratio, 當座比率 ]
경영분석에 쓰이는 관계비율의 하나로 산성시험비율이라고도 한다. 현금·예금·매출채권, 시장성 있는 유가증권 등으로 구성된 당좌자산 합계액을, 외상매입금·단기차입금 등의 유동부채 합계액으로 나누어서 얻는 비율이다.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100 % 이상이면 좋다고 한다. 당좌자산은 화폐적 자산으로 지체없이 부채에 대한 지불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NAMU.WIKI 발췌
2018년 기준
277.71%업종 평균대비
높음
매출액 : 119억
사원수 : 5명
기업형태 : 중견기업
[경제/국제] ELS(주식연계증권)
특정 주권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의 수치에 연계한 증권
[정보통신/과학/스포츠] 부스터 샷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
[정보통신/과학/스포츠] 밈주식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의 주목을 끄는 주식
최근 면접
질문
신입 사원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지원 분야, 직무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계신가요?
봉사 활동 경험을 이야기 해주세요
회사란 어떤 곳이며 본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본인의 소통 역량이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사례가 있으면 말해주세요
면접꿀TIPS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는 간결하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말하세요 장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저는 이런걸 좋아하고 이런걸 열심히해서 이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이렇게 끝내세요, 면접관은 너가 뭘 기획하고 뭘 기획해주기를 바라지않고 사실 관심도 없어요.장점을 물어보는 이유는 그냥 너가 궁금하고 이 친구가 얼마나 말을 알아듣고 이야기하는지 혹은 면접을 잘 준비했는지를 보는거지 뭐든지 회사와 엮으려고 하면 굉장히 인위적으로 느껴집니다.+
외운 것을 그대로 발표하는 것 보다는 면접관의 질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면접관이 요구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을 피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면접이 진행될때에는 면접관의 눈을 피하지 않고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일이든 시켜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와 같은 답변은 무색무취의 자기 취향과 주관이 없는 지원자로 보이기 쉽습니다. "자랑"으로 표현될 행동은 조심하며, 배우고자 하는 태도와 협동적인 성향을 어필한다면 면접관의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토론 면접에서 눈에 띄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면접 때 최대한 몸을 사리는 경우가 많은데 지나치게 사리는 것도 감점 요소에요. 협업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적극적 참여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몸을 사리고 자기 생각을 펼치지 않는 지원자 역시 감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반대로 과도하게 적극적으로 리드하려는 것도 지양해야 하죠. 과도하게 자기 생각을 펼치고 면접을 주도하려고 다른 사람들의 기회를 빼앗거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하게 되면 이 역시 감점 요소입니다. +
요즘 우리기업은 직무와 회사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직무와 전공들을 가진 직원들의 브이로그 영상도 올리고 있구요. 이 영상들은 기업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된 영상인 만큼 꽤나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주는데 본인의 직무와 회사에 맞는 영상을 찾아보면 재미도 있고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꼭 찾아보는 것을 권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