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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있는 신입? '이 제도'라면 휴학 없이도 가능!
법개정으로 열정페이 타파한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



휴학 없이 경력 있는 신입될 수 있는 거어어엇! 대학생현장실습제

경력 있는 신입을 선호하는 요즘 기업들.
휴학을 피하고자 방학 때 관련 기업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보기도 했지만
짧은 시간 동안 배우는 것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취업하고 싶어 스트레이트로 졸업하려고 했는데
역시 인턴이라도 하려면 휴학이 불가피한 걸까요
김한방 청년

그렇지 않습니다. 휴학 없이 학점을 취득하면서 경력도 쌓을 수 있는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가 있습니다!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에 참여하자!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란 기업 현장에서 실습하면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실무형 인재양성 제도인데요. 이 제도를 통해 대학생들은 휴학을 하지 않고도 방학은 물론 학기 중에도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어 졸업이 늦춰지는 것에 대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실습수당도 받을 수 있어서 학비에 대한 부담 역시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한 가지였던 현장실습 유형을 실습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구분했는데요. 이에 따라 학생들은 직무가 부여되는 '표준형'과 실습 중심의 '자율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기업체에 출근해 실제 직무를 수행하는 현장실습
자율현장실습학기제 체험이나 관찰 방식의 현장실습

이런 것이 보장된다!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는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 2학기부터 현장실습을 나가는 대학생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보장됩니다.

1) 현장실습지원비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참여 학생은 교육 시간에 따라 시간당 최저임금의 70% 이상을 실습지원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율 현장실습학기제의 경우,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면 제한적으로 무급 운영이 허용됩니다.

2) 산재보험과 상해보험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실습기관은 산재보험을, 대학은 상해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주어야 합니다.

3) 실습에 필요한 교육
표준 현장실습학기제의 경우, 실습기관은 학생의 실습에 필요한 교육기간을 전체 실습시간의 10% 이상 25% 이내로 배정할 의무가 있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대면 실습이 걱정된다고?

2학기부터 대면 수업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고는 하지만 예측 불가한 코로나 19 상황에 신청을 망설이는 청년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그만!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는 코로나 19 등 국가적인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실습 기간의 4분의 1까지 재택현장실습을 허용하거나, 대체 교과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탄력적으로 현장실습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현장실습은 대학교별로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이 다르니 관심 있는 대학생 청년들은 본인이 재학 중인 학교에 직접 문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력, 학점, 학비 모두 한 방에 잡을 수 있는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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