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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가 된 직장인 청년입니다.
아내의 산후조리 기간에 함께 아이를 돌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지금 맞벌이 생활을 하다 보니
저도 육아휴직을 신청해도 될지 경제적으로 걱정이 됩니다..

곧 출산을 앞두었지만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육아휴직을 망설였던 예비아빠, 예비맘 직장인이라면 모두 주목하기 바랍니다.
2022년, 육아휴직제도가 더 좋아집니다!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잠깐, 육아휴직제도가 정확히 뭐야?

올해의 변경사항을 살펴보기 전에 아직 육아휴직제도가 생소한 청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육아휴직제도란 근로자가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서 회사에 신청하는 휴직을 말합니다. 육아휴직은 ‘유급으로 진행되는 휴직’이기 때문에 근로자는 양육 중 경제적인 부담과 휴직 후 일자리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대상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

기간

자녀 1명당 최대 1년

육아휴직제도는 모든 근로자의 권리이므로 신청대상이 특정 성별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부부가 모두 근로자인 경우, 같은 자녀에 대해 동시에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자녀를 가진 근로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더 좋아진 2022 육아휴직제도! 변경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3+3 부모육아휴직제’가 신설됩니다!

첫 3개월의 육아휴직급여 지급수준

기존

개편

부모 중 한사람만

육아휴직 시

통상임금 80%

통상임금 80%

부모 모두

육아휴직 시

(첫번째) 통상임금 80%

(두번째) 통상임금 100%

(첫번째) 통상임금 100%

(두번째) 통상임금 100%

부모 근로자가 동시에 부담 없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3+3 부모육아휴직제’가 시행됩니다. 자녀가 생후 12개월이 되기 전에 부모가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신청할 경우, 첫 3개월 동안은 부모 근로자 모두에게 통상임금의 100% 수준으로 육아휴직급여를 지급합니다. 쉽게 말해 부부가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육아휴직급여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육아휴직 사용 첫 3개월 간은 급여 상한액도 매월 상향 조정됩니다.

육아휴직 기간

급여 상한액

1개월 차

최대 월 200만원

(통상임금의 100%)

2개월 차

최대 월 250만원

(통상임금의 100%)

3개월 차

최대 월 300만원

(통상임금의 100%)

* 4~12개월 차부터는 통상임금의 80% (월 최대 150만원) 적용

신청을 원하는 근로자는 육아휴직급여 신청서(근로자 작성)와 육아휴직 확인서(사업주 작성)를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2. 육아휴직급여가 인상됩니다!휴직 기간에 따라 급여가 다르게 지급되던 기존과 달리, 올해부터는 기간에 상관없이 육아휴직급여를 통상임금의 80% 수준으로 일괄 지급합니다.

일반 근로자 육아휴직급여

육아휴직 기간

기존

개편

1~3개월

통상임금 80%

(최대 월 150만원)

통상임금 80%

(최대 월 150만원)

4~12개월

통상임금 50%

(최대 월 120만원)

한부모 근로자의 육아휴직급여도 인상됩니다!

일반 근로자 육아휴직급여

육아휴직 기간

기존

개편

첫 3개월

통상임금 100%

(최대 월 250만원)

통상임금 100%

(상한 250만원)

4~6개월

통상임금 80%

(최대 월 150만원)

통상임금 80%

(최대 월 150만원)

7개월

~12개월

통상임금 50%

(최대 월 120만원)

2022년 업그레이드된 육아휴직제도! 일하는 부모 직장인 모두가 걱정 없이 육아에 집중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문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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