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14년차
1911년 11월 11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A0
912 만원
76 만원
65 만원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과학/스포츠] 확장현실
혼합현실(MR) 기술을 망라하는 초실감형 기술 및 서비스
[정치/사회/문화] 로빈후드 효과
소득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부를 재분배할 경우 오히려 사회 전체의 부가 축소되는 현상
[정보통신/과학/스포츠] 살모넬라균
티푸스성 질환을 일으키고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균
최근 면접
질문
지원한 부서가 본인의 적성과 일치 하나요? 또는 지원한 부서에 부합하는 능력이 있나요?
좋아했던 과목과 싫어했던 과목이 있다면? (그 이유와 싫은 과목을 극복 하기 위한 방법)
회사에서 본인의 최종 목표 / 입사 후 포부가 있다면?
회사란 어떤 곳이며 본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존경하는 인물이 있으시나요? 이유는?
면접꿀TIPS
창의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해 지원자의 발표 내용 중 주장, 혹은 근거를 공격하면서 논리를 흔든다. 이는 지원자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질문을 받으면 본인의 생각을 근거와 함께 최대한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된다. 그런데 많은 취준생들이 조금이라도 본인의 주장을 흔드는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답변으로 둘러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감점을 받을 여지가 크다. 반드시 논리적인 답변으로 대응해야 한다. 만약 답변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전 이렇게 생각했는데 말씀하신 방향으로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건 입사하고 나서 열심히 배우고 고민해 보겠습니다"와 같이 조금은 능글맞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면 감점을 피할 수 있다. 절대 감정적으로 반박해서는 안 된다!+
토론 면접에서 눈에 띄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면접 때 최대한 몸을 사리는 경우가 많은데 지나치게 사리는 것도 감점 요소에요. 협업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적극적 참여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몸을 사리고 자기 생각을 펼치지 않는 지원자 역시 감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반대로 과도하게 적극적으로 리드하려는 것도 지양해야 하죠. 과도하게 자기 생각을 펼치고 면접을 주도하려고 다른 사람들의 기회를 빼앗거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하게 되면 이 역시 감점 요소입니다. +
첫인상을 좌우하는 건 방에 들어오는 걸음걸이겠지만, 이게 확신을 넘어 신념으로 바뀔 때는 자기소개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기소개는 간결하지만 필수 키워드를 꼭 포함해주세요. 보통 50초 정도가 듣는 사람이 지루해지기 전에 끝나는 정도의 길이입니다.예를 들어 객관화된 지표가 들어가야 합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아르바이트를 2시간씩 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 도서관에 8시까지 갔습니다. +
면접은 어디까지나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평가를 받는 곳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즉, 면접 전형 내내 있을 발표 때 '회사에서 보고하는 형식'으로 발표를 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고하는 형식의 발표란 짧고 굵게 핵심적인 이야기만 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구조화해서 발표하는 것입니다.+
창의 면접에서는 논리적인 사고력이 어느 정도 있는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등을 평가한다. 다시 말해,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고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하면 되는 것이다. 논리적인 사고력이란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근거들로 뒷받침해 주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러분의 생각을 근거들을 통해 하나의 주장으로 만들어 내는 연습을 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회사에서 실제 고민하고 있을 것 같은 주제들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 근거들을 미리 학습해 놓으면 창의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