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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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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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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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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과학/스포츠] 클릭티비즘
‘클릭(Click)’과 ‘행동주의(Activism)’의 합성어
[정보통신/과학/스포츠] 부스터 샷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
[정보통신/과학/스포츠] PCR
표적 핵산을 증폭하여 검출하는 검사법
최근 면접
질문
핵심인재란 어떤 사람인가요?
졸업 년도가 늦은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휴학 등의 이유)
전공 학점 보다 비전공 학점수가 높은 이유가 있다면?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일이 주어졌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회사에서 본인의 최종 목표 / 입사 후 포부가 있다면?
면접꿀TIPS
토론 면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협업 능력입니다. 즉, 다른 사람과의 업무적 의사소통을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구요. 면접 중 누가 여러분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비판한다면 순간 당황하고 욱하는 심정이 들겠지만 꾹 참고 최대한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비판에 성공한 사람에게 가점을 주는 것이 아니라 비판을 못 참고 욱하는 사람에게 감점을 주는 시스템이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만약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이 든다면 천천히 심호흡이라도 하면서 감정을 가라앉히고 이성으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키워드에 대해 스스로 재정의를 내린다면 답변의 범위를 좁힐 수 있고, 더 명확한 답변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면접을 준비한다면, 각 키워드에 대해 재정의를 내리는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는 간결하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말하세요 장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저는 이런걸 좋아하고 이런걸 열심히해서 이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이렇게 끝내세요, 면접관은 너가 뭘 기획하고 뭘 기획해주기를 바라지않고 사실 관심도 없어요.장점을 물어보는 이유는 그냥 너가 궁금하고 이 친구가 얼마나 말을 알아듣고 이야기하는지 혹은 면접을 잘 준비했는지를 보는거지 뭐든지 회사와 엮으려고 하면 굉장히 인위적으로 느껴집니다.+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나만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물론 면접장에서 내가 돋보여야 하는 것은 있지만, 너무 잘난 체 하는 사람보다는 겸손한 자세로 임하고, 면접관들의 말을 경청하고 이야기 나누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답변을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분들이 보너스 점수를 받기 위해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어려운 일을 당신에게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나왔다고 합시다. 뜬금없어 보이지만, 어떻게 대답하는지를 보면 답변자의 사고의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그런 예시 문항류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밤을 새서라도 하겠습니다" 등등 말이죠. 단편적인 대답입니다. "중요성와 시급성을 고려해 어려운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라면 모르는 것을 바로 인정하고 사수의 도움을 구해 해결하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하되 시급하지 않은 일이라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고민한 이후 사수의 도움을 받아 수정하는 방향으로 해보겠습니다." 이렇듯 약간의 조건만 추가해도 훨씬 깊이 있는 답변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