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36년차
1989년 01월 04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B+
[정치/사회/문화] 둠스크롤링
암울한 뉴스만을 강박적으로 확인하는 행위
[정치/사회/문화] 잠금효과
현재 이용하고 있는 특정 재화 또는 서비스가 다른 재화 혹은 서비스의 선택을 제한하여 기존에 이용하던 것을 계속 선택하게 되는 현상
[정보통신/과학/스포츠] 살모넬라균
티푸스성 질환을 일으키고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균
최근 면접
질문
우리 회사의 인재상에 대해서 알고 있으신가요?
회사에 입사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봉사 활동 경험을 이야기 해주세요
지원분야에서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우리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면접꿀TIPS
가장 먼저 할 일은 퍼스널 브랜드와 스토리라인을 최종 점검하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이해되지는 않을지, 더 좋은 방법으로 어필할 수는 없을지 등등을 재점검해야 합니다. 퍼스널 브랜드와 스토리라인을 가진 것만으로도 이미 학창 시절과 취업준비를 굉장히 체계적으로 뚝심 있게 열심히 준비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면접을 보다보면 답변은 외워서 잘하지만, 면접관의 눈을 못보는 지원자가 있습니다. 아이컨택 조차 안되는 지원자가 있다면 면접관의 마음은 이미 떠나게 됩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입술이 마를 정도로 긴장되기 때문에 면접관의 눈을 잘 못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컨택 또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면접관들도 4,50대 사람이고, 집에 가면 아버지, 어머니일 뿐입니다. 옆집 아저씨, 아주머니와 대화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컨택을 하며 미소 띈 얼굴로 답변한다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겁니다.+
창의 면접 문제들은 거의 대부분 회사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주제가 나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을 뽑기 위해서입니다. 미리 회사 관련 이슈 및 트렌드를 공부해 문제로 출제될 주제들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미리 정리해 두면 되겠습니다.+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면접은 어디까지나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평가를 받는 곳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즉, 면접 전형 내내 있을 발표 때 '회사에서 보고하는 형식'으로 발표를 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고하는 형식의 발표란 짧고 굵게 핵심적인 이야기만 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구조화해서 발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