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5년차
2000년 03월 03일
1312명 재직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B+
4,362 만원
364 만원
310 만원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치/사회/문화] 데카르트마케팅
유명 예술가의 작품을 제품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
[정치/사회/문화] 위드코로나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는 것보다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
[정보통신/과학/스포츠] 메칼프법칙
네트워크의 가치는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이론
최근 면접
질문
혹시 지방 근무가 가능하신가요?
졸업 년도가 늦은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휴학 등의 이유)
동일 업종의 다른 기업이나 기타 다른 기업에 지원했나요?
회사란 어떤 곳이며 본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취미나 특기가 있으신가요?
면접꿀TIPS
합격하게 된다면 매일 출근길 출근해야하는 길이니 아침 9시나 출근쯤 맞춰 면접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출근시 이렇구나가 체감이 됩니다. 그리고 회사가 너무 멀면 아무래도 더 곱절은 힘드니 본인의 기준을 갖는게 좋습니다. 도어투도어 1시간, 도어투도어 1시간 30분 처럼 (집문 연 순간~회사 문 연순간 걸리는 시간)+
회사 건물이 삐까뻔쩍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너무 노후된 건물이라든지, 시장통에 있다든지, 엘리베이터가 한 개라든지 이런거 확인하는 거 중요하다. 회사 다니다보면 이런 것도 가끔 짜증나고 현타온다.. 이런 건물에서 일하자고..이러면서 화장실 당연히 체크. 남녀개별인지, 화장실 내부 청결 상태, 청소 아주머니 계신지 등 확인하면 좋다. 특히 여자거나 청결에 예민하신 분들은 필수로 체크하세요+
외운 것을 그대로 발표하는 것 보다는 면접관의 질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면접관이 요구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을 피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면접이 진행될때에는 면접관의 눈을 피하지 않고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일이든 시켜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와 같은 답변은 무색무취의 자기 취향과 주관이 없는 지원자로 보이기 쉽습니다. "자랑"으로 표현될 행동은 조심하며, 배우고자 하는 태도와 협동적인 성향을 어필한다면 면접관의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회의실 면접장으로 들어가기 전 사무실 분위기가 어떤지 잠깐 느낄 수 있다. 대기하면서도.. 큰소리가 오가는 지, 스몰톡시간이어서 떠드는지,, 등등 그리고 구조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보는 것도 좋다.+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나만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물론 면접장에서 내가 돋보여야 하는 것은 있지만, 너무 잘난 체 하는 사람보다는 겸손한 자세로 임하고, 면접관들의 말을 경청하고 이야기 나누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