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35년차
1990년 01월 01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A0
[경제/국제] 오프쇼어링
기업업무의 일부를 해외 기업에 맡겨 처리하는 것
[정보통신/과학/스포츠] 밈주식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의 주목을 끄는 주식
[정치/사회/문화] 레임덕
임기만료를 앞둔 공직자를 ‘절름발이 오리’에 비유한 말
최근 면접
질문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인가요? (또한 극복한 방법에 대해서)
본인이 체험한 글로벌 경험 중에서 대표적인 몇 가지만 예를 들어 보세요
살아오면서 누군가에게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하여 거짓말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본인이 왜 우리회사에 필요 하다고 생각시나요?
지원분야에서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면접꿀TIPS
창의 면접에서는 논리적인 사고력이 어느 정도 있는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등을 평가한다. 다시 말해,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고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하면 되는 것이다. 논리적인 사고력이란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근거들로 뒷받침해 주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여러분의 생각을 근거들을 통해 하나의 주장으로 만들어 내는 연습을 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회사에서 실제 고민하고 있을 것 같은 주제들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 근거들을 미리 학습해 놓으면 창의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창의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해 지원자의 발표 내용 중 주장, 혹은 근거를 공격하면서 논리를 흔든다. 이는 지원자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질문을 받으면 본인의 생각을 근거와 함께 최대한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된다. 그런데 많은 취준생들이 조금이라도 본인의 주장을 흔드는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답변으로 둘러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감점을 받을 여지가 크다. 반드시 논리적인 답변으로 대응해야 한다. 만약 답변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전 이렇게 생각했는데 말씀하신 방향으로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건 입사하고 나서 열심히 배우고 고민해 보겠습니다"와 같이 조금은 능글맞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면 감점을 피할 수 있다. 절대 감정적으로 반박해서는 안 된다!+
우리 회사의 직무에 대한 여러분만의 생각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외운 팩트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여러분만의 인사이트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면접관들이 묻는 것도 바로 여러분의 생각이지 팩트들이 아닙니다. 즉석에서 답변을 만들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미리 회사와 직무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놔야 합니다. 잘 정리해 놓는다면 면접에서 떨지 않고 말하기만 해도 미리 준비하지 않은 경쟁자들에 비해 훨씬 좋은 답변으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면접은 어디까지나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평가를 받는 곳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즉, 면접 전형 내내 있을 발표 때 '회사에서 보고하는 형식'으로 발표를 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고하는 형식의 발표란 짧고 굵게 핵심적인 이야기만 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구조화해서 발표하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기업은 직무와 회사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직무와 전공들을 가진 직원들의 브이로그 영상도 올리고 있구요. 이 영상들은 기업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된 영상인 만큼 꽤나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주는데 본인의 직무와 회사에 맞는 영상을 찾아보면 재미도 있고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꼭 찾아보는 것을 권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