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설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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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A0
[정보통신/과학/스포츠] 아마존드
아마존에 의해 점령당한다'는 뜻의 신조어
[경제/국제] 코픽스
은행연합회가 국내 8개 은행들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산출하는 자금조달비용지수
[경제/국제] 알트코인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가상화폐를 일컫는 용어
최근 면접
질문
전공 학점 보다 비전공 학점수가 높은 이유가 있다면?
본인이 왜 우리회사에 필요 하다고 생각시나요?
우리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단체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일을 창의적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면접꿀TIPS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여러분들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원자들 모두에게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인정하고, 보완하고자 했던 노력을 말한다면 오히려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겁니다.+
외운 것을 그대로 발표하는 것 보다는 면접관의 질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면접관이 요구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을 피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면접이 진행될때에는 면접관의 눈을 피하지 않고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일이든 시켜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와 같은 답변은 무색무취의 자기 취향과 주관이 없는 지원자로 보이기 쉽습니다. "자랑"으로 표현될 행동은 조심하며, 배우고자 하는 태도와 협동적인 성향을 어필한다면 면접관의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인사담당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조기 퇴사’입니다. 지원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얼마나 성실하게 준비를 해왔고 근성 있게 근무할 수 있는지 밝혀주세요.+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나만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물론 면접장에서 내가 돋보여야 하는 것은 있지만, 너무 잘난 체 하는 사람보다는 겸손한 자세로 임하고, 면접관들의 말을 경청하고 이야기 나누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