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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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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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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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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국제] 테이퍼링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 정책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나가는 것
[정치/사회/문화] 미디어믹스
광고계획에서 광고 메시지가 구매자에게 가장 효율이 높은 매체로 도달할 수 있도록 광고편성을 결정하는 일
[경제/국제] 블루웨이브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 상하원 선거 모두를 파란색을 상징으로 삼는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는 것
최근 면접
질문
우리 회사와 경쟁사(국내외) 등을 비교해 본다면?
리더 경험과 그 때 어려웠던 점을 말씀해 주세요
졸업 년도가 늦은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휴학 등의 이유)
10년 후 회사에서의 자신의 모습은 어떨껏 같으세요?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요?
면접꿀TIPS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나만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물론 면접장에서 내가 돋보여야 하는 것은 있지만, 너무 잘난 체 하는 사람보다는 겸손한 자세로 임하고, 면접관들의 말을 경청하고 이야기 나누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여러분들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원자들 모두에게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인정하고, 보완하고자 했던 노력을 말한다면 오히려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겁니다.+
우리 회사의 직무에 대한 여러분만의 생각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외운 팩트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여러분만의 인사이트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면접관들이 묻는 것도 바로 여러분의 생각이지 팩트들이 아닙니다. 즉석에서 답변을 만들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미리 회사와 직무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놔야 합니다. 잘 정리해 놓는다면 면접에서 떨지 않고 말하기만 해도 미리 준비하지 않은 경쟁자들에 비해 훨씬 좋은 답변으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창의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해 지원자의 발표 내용 중 주장, 혹은 근거를 공격하면서 논리를 흔든다. 이는 지원자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질문을 받으면 본인의 생각을 근거와 함께 최대한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된다. 그런데 많은 취준생들이 조금이라도 본인의 주장을 흔드는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답변으로 둘러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감점을 받을 여지가 크다. 반드시 논리적인 답변으로 대응해야 한다. 만약 답변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전 이렇게 생각했는데 말씀하신 방향으로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건 입사하고 나서 열심히 배우고 고민해 보겠습니다"와 같이 조금은 능글맞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면 감점을 피할 수 있다. 절대 감정적으로 반박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