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설립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A0
4,877 만원
406 만원
347 만원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치/사회/문화] 레임덕
임기만료를 앞둔 공직자를 ‘절름발이 오리’에 비유한 말
[정보통신/과학/스포츠]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
[경제/국제] 소수점거래
주식 1주를 쪼개어서 소수점 단위로 거래하는 것
최근 면접
질문
생각의 차이로 다른 사람과 갈등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우리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졸업 년도가 늦은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휴학 등의 이유)
입사를 위해 특별히 노력했던 점이 있다면?
향후 전망이 밝은 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면접꿀TIPS
답변을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분들이 보너스 점수를 받기 위해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어려운 일을 당신에게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나왔다고 합시다. 뜬금없어 보이지만, 어떻게 대답하는지를 보면 답변자의 사고의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그런 예시 문항류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밤을 새서라도 하겠습니다" 등등 말이죠. 단편적인 대답입니다. "중요성와 시급성을 고려해 어려운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라면 모르는 것을 바로 인정하고 사수의 도움을 구해 해결하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하되 시급하지 않은 일이라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고민한 이후 사수의 도움을 받아 수정하는 방향으로 해보겠습니다." 이렇듯 약간의 조건만 추가해도 훨씬 깊이 있는 답변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
회사에서 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뭔지, 회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면접을 할 경우에는 더더욱 회사에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루고 있고 어떤 것을 하는지 잘 모르고 면접에 들어오게 되면 나쁜 인상을 심어주게 됩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퍼스널 브랜드와 스토리라인을 최종 점검하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이해되지는 않을지, 더 좋은 방법으로 어필할 수는 없을지 등등을 재점검해야 합니다. 퍼스널 브랜드와 스토리라인을 가진 것만으로도 이미 학창 시절과 취업준비를 굉장히 체계적으로 뚝심 있게 열심히 준비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중소기업은 면접 후기가 많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질문위주로 면접질문 리스트를 만드세요. 면접리스트에 맞춰 본인의 답변을 작성하고 준비~암기하세요 중소기업 면접은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대기업처럼 인사팀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이 아니여서 1분 자기소개 안시키는 곳부터 그냥 자기가 궁금한것만 물어보는 곳, 본인 경험 중 하나만 물고 늘어지면서 질문하는 곳 하지만 여기서 회사연혁이나 회사가 하고있는 일, 회사정보 같은 걸 잘 알고 가면 중소기업은 면접관은 매우 좋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