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55년차
1970년 01월 01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기타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A0
3,176 만원
265 만원
226 만원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치/사회/문화] 코호트
특정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체를 뜻함
[정보통신/과학/스포츠] 집단면역
집단 내 구성원 상당수가 전염병에 대한 면역을 갖게 되면 그 집단 전체가 면역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
[경제/국제] 신파일러
금융 거래가 거의 없어 관련 서류가 얇은 금융 고객
최근 면접
질문
향후 전망이 밝은 기술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존경하는 인물이 있으시나요? 이유는?
가장 큰 성취감을 맛본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좋아했던 과목과 싫어했던 과목이 있다면? (그 이유와 싫은 과목을 극복 하기 위한 방법)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요?
면접꿀TIPS
면접은 어디까지나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평가를 받는 곳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즉, 면접 전형 내내 있을 발표 때 '회사에서 보고하는 형식'으로 발표를 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고하는 형식의 발표란 짧고 굵게 핵심적인 이야기만 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구조화해서 발표하는 것입니다.+
긴장하는 건 나뿐만 아니라 면접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하나를 잘못 뽑으면 정말 오랫동안 큰 고통에 시달리고, 또 회사 입장에서도 큰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것입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질문들을 답변하는 것을 준비한다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창의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해 지원자의 발표 내용 중 주장, 혹은 근거를 공격하면서 논리를 흔든다. 이는 지원자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질문을 받으면 본인의 생각을 근거와 함께 최대한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된다. 그런데 많은 취준생들이 조금이라도 본인의 주장을 흔드는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답변으로 둘러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감점을 받을 여지가 크다. 반드시 논리적인 답변으로 대응해야 한다. 만약 답변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전 이렇게 생각했는데 말씀하신 방향으로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건 입사하고 나서 열심히 배우고 고민해 보겠습니다"와 같이 조금은 능글맞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면 감점을 피할 수 있다. 절대 감정적으로 반박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들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원자들 모두에게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인정하고, 보완하고자 했던 노력을 말한다면 오히려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겁니다.+
어떤 키워드에 대해 스스로 재정의를 내린다면 답변의 범위를 좁힐 수 있고, 더 명확한 답변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면접을 준비한다면, 각 키워드에 대해 재정의를 내리는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