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5년차
1980년 12월 01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BB-
[정보통신/과학/스포츠] 와이파이6
기가급 속도와 저지연 성능을 구현하는 무선랜 표준
[경제/국제] 풋옵션
옵션거래에서 특정한 기초자산을 장래의 특정 시기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계약
[정치/사회/문화] 잠금효과
현재 이용하고 있는 특정 재화 또는 서비스가 다른 재화 혹은 서비스의 선택을 제한하여 기존에 이용하던 것을 계속 선택하게 되는 현상
최근 면접
질문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인가요? (또한 극복한 방법에 대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졸업 년도가 늦은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휴학 등의 이유)
혹시 지방 근무가 가능하신가요?
10년 후 회사에서의 자신의 모습은 어떨껏 같으세요?
면접꿀TIPS
창의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해 지원자의 발표 내용 중 주장, 혹은 근거를 공격하면서 논리를 흔든다. 이는 지원자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질문을 받으면 본인의 생각을 근거와 함께 최대한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된다. 그런데 많은 취준생들이 조금이라도 본인의 주장을 흔드는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답변으로 둘러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감점을 받을 여지가 크다. 반드시 논리적인 답변으로 대응해야 한다. 만약 답변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전 이렇게 생각했는데 말씀하신 방향으로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건 입사하고 나서 열심히 배우고 고민해 보겠습니다"와 같이 조금은 능글맞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이면 감점을 피할 수 있다. 절대 감정적으로 반박해서는 안 된다!+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긴장하는 건 나뿐만 아니라 면접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하나를 잘못 뽑으면 정말 오랫동안 큰 고통에 시달리고, 또 회사 입장에서도 큰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것입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질문들을 답변하는 것을 준비한다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기업에서나 공통적으로 질문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면접 빈출 항목은 충분히 대비해 가시는게 좋습니다.+
토론 면접은 짧게는 2시간에서 길게는 반나절 정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 긴 시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고 감정 컨트롤도 하면서 본인 발표까지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 속에서는 순식간에 지치고 멘탈과 감정을 컨트롤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물과 간식을 섭취해 당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체력이 떨어지면 감정 컨트롤이 흔들립니다. 그 결과 평소와 다르게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논리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 힘이 들어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경우가 감점 요소이기 때문에 체력과 멘탈을 시험 시간 동안 잘 유지하도록 노력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