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35년차
1990년 01월 01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A0
[정치/사회/문화] 세이프가드
특정상품의 수입급증으로부터 국내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취하는 긴급수입제한 조치
[경제/국제] 소수점거래
주식 1주를 쪼개어서 소수점 단위로 거래하는 것
[경제/국제] 유니콘기업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
최근 면접
질문
지원 분야, 직무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계신가요?
타인과의 의견 조율에 있어서 자신만의 스킬이 있다면?
최근 읽은 책이나 영화의 내용을 말씀해 주세요
취미나 특기가 있으신가요?
우리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면접꿀TIPS
바른 자세와 당당한 목소리는 진정성과 신뢰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핸드폰의 동영상 녹화기능을 활용하여 자신을 촬영해보세요.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확인하여, 자세, 표정, 목소리 톤 및 크기, 발음 등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합격하게 된다면 매일 출근길 출근해야하는 길이니 아침 9시나 출근쯤 맞춰 면접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출근시 이렇구나가 체감이 됩니다. 그리고 회사가 너무 멀면 아무래도 더 곱절은 힘드니 본인의 기준을 갖는게 좋습니다. 도어투도어 1시간, 도어투도어 1시간 30분 처럼 (집문 연 순간~회사 문 연순간 걸리는 시간)+
면접은 어디까지나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평가를 받는 곳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즉, 면접 전형 내내 있을 발표 때 '회사에서 보고하는 형식'으로 발표를 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고하는 형식의 발표란 짧고 굵게 핵심적인 이야기만 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구조화해서 발표하는 것입니다.+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토론 면접에서는 중간중간 발표가 많이 있습니다.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도 자주 하고 팀 대표, 전체 대표로 발표할 기회도 주어지죠. 이 발표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면접관들에게 여러분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그것을 잘 보고할 수 있는지 어필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개인 발표 시간뿐만 아니라 팀 대표로 발표하거나 전체를 대표해서 발표할 기회가 있으면 최대한 활용해 여러분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발표를 잘할 수 있는지 어필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