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8년차
1977년 01월 31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BB-
2,832 만원
236 만원
201 만원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치/사회/문화] 퀵커머스
온라인 전자상거래를 의미하는 이커머스에 시간의 개념을 더한 것
[경제/국제] 의중임금
특정 주권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의 수치에 연계한 증권
[정보통신/과학/스포츠] 와이파이6
기가급 속도와 저지연 성능을 구현하는 무선랜 표준
최근 면접
질문
핵심인재란 어떤 사람인가요?
사회경험을 이야기 해주세요 (아르바이트 등)
회사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소를 하시나요?
회사에 입사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팀워크를 키우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면접꿀TIPS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나만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물론 면접장에서 내가 돋보여야 하는 것은 있지만, 너무 잘난 체 하는 사람보다는 겸손한 자세로 임하고, 면접관들의 말을 경청하고 이야기 나누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인사담당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조기 퇴사’입니다. 지원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얼마나 성실하게 준비를 해왔고 근성 있게 근무할 수 있는지 밝혀주세요.+
토론 면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협업 능력입니다. 즉, 다른 사람과의 업무적 의사소통을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구요. 면접 중 누가 여러분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비판한다면 순간 당황하고 욱하는 심정이 들겠지만 꾹 참고 최대한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비판에 성공한 사람에게 가점을 주는 것이 아니라 비판을 못 참고 욱하는 사람에게 감점을 주는 시스템이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만약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이 든다면 천천히 심호흡이라도 하면서 감정을 가라앉히고 이성으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답변을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분들이 보너스 점수를 받기 위해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어려운 일을 당신에게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나왔다고 합시다. 뜬금없어 보이지만, 어떻게 대답하는지를 보면 답변자의 사고의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그런 예시 문항류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밤을 새서라도 하겠습니다" 등등 말이죠. 단편적인 대답입니다. "중요성와 시급성을 고려해 어려운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라면 모르는 것을 바로 인정하고 사수의 도움을 구해 해결하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하되 시급하지 않은 일이라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고민한 이후 사수의 도움을 받아 수정하는 방향으로 해보겠습니다." 이렇듯 약간의 조건만 추가해도 훨씬 깊이 있는 답변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