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3년차
2002년 06월 25일
2500명 재직
직원 수
( 기준)
기타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A0
[정보통신/과학/스포츠] 플로깅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
[경제/국제] 펜트업 효과
억눌렸던 수요가 급속도로 살아나는 현상
[정보통신/과학/스포츠] 클릭티비즘
‘클릭(Click)’과 ‘행동주의(Activism)’의 합성어
최근 면접
질문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회사에 대해서 아는 것을 말해 보세요
핵심인재란 어떤 사람인가요?
좋아했던 과목과 싫어했던 과목이 있다면? (그 이유와 싫은 과목을 극복 하기 위한 방법)
회사란 어떤 곳이며 본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면접꿀TIPS
토론 면접은 짧게는 2시간에서 길게는 반나절 정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 긴 시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고 감정 컨트롤도 하면서 본인 발표까지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 속에서는 순식간에 지치고 멘탈과 감정을 컨트롤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물과 간식을 섭취해 당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체력이 떨어지면 감정 컨트롤이 흔들립니다. 그 결과 평소와 다르게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논리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 힘이 들어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경우가 감점 요소이기 때문에 체력과 멘탈을 시험 시간 동안 잘 유지하도록 노력하하세요.+
긴장하는 건 나뿐만 아니라 면접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하나를 잘못 뽑으면 정말 오랫동안 큰 고통에 시달리고, 또 회사 입장에서도 큰 손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것입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질문들을 답변하는 것을 준비한다면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합격하게 된다면 매일 출근길 출근해야하는 길이니 아침 9시나 출근쯤 맞춰 면접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출근시 이렇구나가 체감이 됩니다. 그리고 회사가 너무 멀면 아무래도 더 곱절은 힘드니 본인의 기준을 갖는게 좋습니다. 도어투도어 1시간, 도어투도어 1시간 30분 처럼 (집문 연 순간~회사 문 연순간 걸리는 시간)+
면접을 보다보면 답변은 외워서 잘하지만, 면접관의 눈을 못보는 지원자가 있습니다. 아이컨택 조차 안되는 지원자가 있다면 면접관의 마음은 이미 떠나게 됩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입술이 마를 정도로 긴장되기 때문에 면접관의 눈을 잘 못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컨택 또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면접관들도 4,50대 사람이고, 집에 가면 아버지, 어머니일 뿐입니다. 옆집 아저씨, 아주머니와 대화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컨택을 하며 미소 띈 얼굴로 답변한다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