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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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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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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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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문화] 세컨슈머
제2의'라는 뜻의 'second(세컨드)'와 소비자를 뜻하는 'consumer(컨슈머)'를 합친 단어
[경제/국제] 퍼펙트스톰
복수의 크고 작은 악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남으로써 직면하게 되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초대형 경제위기
[정보통신/과학/스포츠] 메칼프법칙
네트워크의 가치는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이론
최근 면접
질문
존경하는 인물이 있으시나요? 이유는?
회사에서 본인의 최종 목표 / 입사 후 포부가 있다면?
혹시 지방 근무가 가능하신가요?
가장 큰 성취감을 맛본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지원 분야, 직무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계신가요?
면접꿀TIPS
여러분들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원자들 모두에게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인정하고, 보완하고자 했던 노력을 말한다면 오히려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겁니다.+
합격하게 된다면 매일 출근길 출근해야하는 길이니 아침 9시나 출근쯤 맞춰 면접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출근시 이렇구나가 체감이 됩니다. 그리고 회사가 너무 멀면 아무래도 더 곱절은 힘드니 본인의 기준을 갖는게 좋습니다. 도어투도어 1시간, 도어투도어 1시간 30분 처럼 (집문 연 순간~회사 문 연순간 걸리는 시간)+
외운 것을 그대로 발표하는 것 보다는 면접관의 질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면접관이 요구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을 피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면접이 진행될때에는 면접관의 눈을 피하지 않고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일이든 시켜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와 같은 답변은 무색무취의 자기 취향과 주관이 없는 지원자로 보이기 쉽습니다. "자랑"으로 표현될 행동은 조심하며, 배우고자 하는 태도와 협동적인 성향을 어필한다면 면접관의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어떤 질문을 하더라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한문장으로 하시고, 뒤에 경험이나 부연설명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실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은 주제나 결론을 먼저 말하고, 뒤에 부연설명을 합니다. 토론 역시 주장의 핵심을 먼저 말한 후에 논지를 뒷받침합니다. 두괄식 답변은 지원자의 경험을 면접관이 공감 하면서 듣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답변이 지루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들리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면접은 여러분을 회사에 소개하러 가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 해왔던 여러 활동들, 그동안 공부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최대한 어필해 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시간은 부족하니 회사나 직무에 대한 일반적인 사실들을 나열하는 데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