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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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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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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비공개
[정치/사회/문화] 코호트
특정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체를 뜻함
[정치/사회/문화] 노멀크러시
일반적이고 평범한 것을 추구하는 성향
[정치/사회/문화] 레임덕
임기만료를 앞둔 공직자를 ‘절름발이 오리’에 비유한 말
최근 면접
질문
동일 업종의 다른 기업이나 기타 다른 기업에 지원했나요?
혹시 지방 근무가 가능하신가요?
우리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가장 큰 성취감을 맛본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졸업 년도가 늦은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휴학 등의 이유)
면접꿀TIPS
회사에서 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뭔지, 회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면접을 할 경우에는 더더욱 회사에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루고 있고 어떤 것을 하는지 잘 모르고 면접에 들어오게 되면 나쁜 인상을 심어주게 됩니다.+
자기소개서에서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사람이라고 써져있는데 면접장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에는 기가 죽어서 제가 낯을 가리지만 침착하고 꼼꼼한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정말 망하는 겁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했던 내용과 뒤에 얘기하던 내용이 조금만 압박 질문을 해도 달라지게 되면 면접관도 실망하게 됩니다.+
창의 면접의 핵심은 여러분이 얼마나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를 평가하는 것이다.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방법 중 하나는 여러분 스스로 이슈나 트렌드에 대해 주장을 하고 그 주장을 객관적이고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근거들로 뒷받침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때 회사와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이슈나 트렌드를 주제 삼아 연습하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 +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면접을 보다보면 답변은 외워서 잘하지만, 면접관의 눈을 못보는 지원자가 있습니다. 아이컨택 조차 안되는 지원자가 있다면 면접관의 마음은 이미 떠나게 됩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입술이 마를 정도로 긴장되기 때문에 면접관의 눈을 잘 못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컨택 또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면접관들도 4,50대 사람이고, 집에 가면 아버지, 어머니일 뿐입니다. 옆집 아저씨, 아주머니와 대화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컨택을 하며 미소 띈 얼굴로 답변한다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