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62년차
1963년 01월 01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A0
3,000 만원
250 만원
213 만원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제/국제] 소수점거래
주식 1주를 쪼개어서 소수점 단위로 거래하는 것
[경제/국제] 펜트업효과
억눌렸던 수요가 급속도로 살아나는 현상
[정치/사회/문화] 레임덕
임기만료를 앞둔 공직자를 ‘절름발이 오리’에 비유한 말
최근 면접
질문
본인이 왜 우리회사에 필요 하다고 생각시나요?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일이 주어졌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리더 경험과 그 때 어려웠던 점을 말씀해 주세요
취미나 특기가 있으신가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면접꿀TIPS
회사 건물이 삐까뻔쩍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너무 노후된 건물이라든지, 시장통에 있다든지, 엘리베이터가 한 개라든지 이런거 확인하는 거 중요하다. 회사 다니다보면 이런 것도 가끔 짜증나고 현타온다.. 이런 건물에서 일하자고..이러면서 화장실 당연히 체크. 남녀개별인지, 화장실 내부 청결 상태, 청소 아주머니 계신지 등 확인하면 좋다. 특히 여자거나 청결에 예민하신 분들은 필수로 체크하세요+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우리 회사의 직무에 대한 여러분만의 생각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외운 팩트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여러분만의 인사이트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면접관들이 묻는 것도 바로 여러분의 생각이지 팩트들이 아닙니다. 즉석에서 답변을 만들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미리 회사와 직무에 대한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해 놔야 합니다. 잘 정리해 놓는다면 면접에서 떨지 않고 말하기만 해도 미리 준비하지 않은 경쟁자들에 비해 훨씬 좋은 답변으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토론 면접에서는 중간중간 발표가 많이 있습니다.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도 자주 하고 팀 대표, 전체 대표로 발표할 기회도 주어지죠. 이 발표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면접관들에게 여러분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그것을 잘 보고할 수 있는지 어필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개인 발표 시간뿐만 아니라 팀 대표로 발표하거나 전체를 대표해서 발표할 기회가 있으면 최대한 활용해 여러분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발표를 잘할 수 있는지 어필하도록 하세요.+
여러분들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원자들 모두에게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인정하고, 보완하고자 했던 노력을 말한다면 오히려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