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39년차
1986년 01월 01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A0
760 만원
63 만원
54 만원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근거로 사실과 다를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과학/스포츠]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
[정치/사회/문화] 엠바고
일정 시점까지 보도금지를 뜻하는 매스컴 용어
[정치/사회/문화] 레임덕
임기만료를 앞둔 공직자를 ‘절름발이 오리’에 비유한 말
최근 면접
질문
최근 읽은 책이나 영화의 내용을 말씀해 주세요
생각의 차이로 다른 사람과 갈등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지원분야에서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봉사 활동 경험을 이야기 해주세요
본인이 체험한 글로벌 경험 중에서 대표적인 몇 가지만 예를 들어 보세요
면접꿀TIPS
자기소개서에서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사람이라고 써져있는데 면접장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에는 기가 죽어서 제가 낯을 가리지만 침착하고 꼼꼼한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정말 망하는 겁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했던 내용과 뒤에 얘기하던 내용이 조금만 압박 질문을 해도 달라지게 되면 면접관도 실망하게 됩니다.+
질문에 관한 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면접자들은 혼란에 빠져서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면접장에서 모든 걸 다 알아야 할 필요 없습니다. 부족하더라도 그냥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입사한 이후 직무에 필요하다면 더 공부해서 다시 한번 대답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 적어도 긴장해서 횡설수설하는 것보다는 더 면접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것입니다. +
외운 것을 그대로 발표하는 것 보다는 면접관의 질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면접관이 요구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을 피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면접이 진행될때에는 면접관의 눈을 피하지 않고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일이든 시켜만 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와 같은 답변은 무색무취의 자기 취향과 주관이 없는 지원자로 보이기 쉽습니다. "자랑"으로 표현될 행동은 조심하며, 배우고자 하는 태도와 협동적인 성향을 어필한다면 면접관의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면접은 여러분을 회사에 소개하러 가는 자리입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 해왔던 여러 활동들, 그동안 공부하고 생각했던 것들을 최대한 어필해 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시간은 부족하니 회사나 직무에 대한 일반적인 사실들을 나열하는 데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회의실 면접장으로 들어가기 전 사무실 분위기가 어떤지 잠깐 느낄 수 있다. 대기하면서도.. 큰소리가 오가는 지, 스몰톡시간이어서 떠드는지,, 등등 그리고 구조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