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6년차
2019년 12월 04일
비공개
직원 수
( 기준)
대상아님
기업형태
매출액(23.12 기준)
Blue Light
Red Light
B+
[정치/사회/문화] 인구절벽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비율이 급속도로 줄어드는 현상
[경제/국제] 펜트업 효과
억눌렸던 수요가 급속도로 살아나는 현상
[정치/사회/문화] 워케이션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
최근 면접
질문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좋아했던 과목과 싫어했던 과목이 있다면? (그 이유와 싫은 과목을 극복 하기 위한 방법)
지원한 부서가 본인의 적성과 일치 하나요? 또는 지원한 부서에 부합하는 능력이 있나요?
전공 학점 보다 비전공 학점수가 높은 이유가 있다면?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요?
면접꿀TIPS
사람은 누구나 긴장하면 나오는 특유의 버릇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를 떤다던가 고개를 까딱거리던가 하는 습관들이 있는데 이런 사소한 습관이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큽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습관이지만 유형에 따라 면접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습관을 찾아내어 고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키워드에 대해 스스로 재정의를 내린다면 답변의 범위를 좁힐 수 있고, 더 명확한 답변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면접을 준비한다면, 각 키워드에 대해 재정의를 내리는 연습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는 간결하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말하세요 장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저는 이런걸 좋아하고 이런걸 열심히해서 이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이렇게 끝내세요, 면접관은 너가 뭘 기획하고 뭘 기획해주기를 바라지않고 사실 관심도 없어요.장점을 물어보는 이유는 그냥 너가 궁금하고 이 친구가 얼마나 말을 알아듣고 이야기하는지 혹은 면접을 잘 준비했는지를 보는거지 뭐든지 회사와 엮으려고 하면 굉장히 인위적으로 느껴집니다.+
회사에서 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뭔지, 회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면접을 할 경우에는 더더욱 회사에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루고 있고 어떤 것을 하는지 잘 모르고 면접에 들어오게 되면 나쁜 인상을 심어주게 됩니다.+
토론 면접에서 눈에 띄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면접 때 최대한 몸을 사리는 경우가 많은데 지나치게 사리는 것도 감점 요소에요. 협업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적극적 참여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몸을 사리고 자기 생각을 펼치지 않는 지원자 역시 감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반대로 과도하게 적극적으로 리드하려는 것도 지양해야 하죠. 과도하게 자기 생각을 펼치고 면접을 주도하려고 다른 사람들의 기회를 빼앗거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하게 되면 이 역시 감점 요소입니다. +